랩퍼 윤병호 사과 이로한에 미안함 전해 채무논란
래퍼 윤병호(불리 다 바스타드)가 이로한에게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사과했다
윤병호는 19일 오전 자신에 인스타계정을 통해 장문에 글을 올렸으며
윤병호는 인스타에 로한이에게 일단 너무 미안하고 팬분들과
그동안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로
사과했다
이어 고등래퍼1 출연이후 처음으로 큰수입이 생겼었지만
이어졌던 여러곳에 비난에 공연이나 행사가 들어와도 무대에 오르기에는
남들에 시선이 무서워 행사섭외가 와도 무대에 오를 용기가 없어
연예인들에 수입중 가장 큰비중을 차지하는 공연무대에 설수없었기에
앨번 수입에만 의존해 살아 온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앨범을 낼때도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해 그가 속해있는 기획사에서도
정산이 한차례도 이뤄지지 못해 수익기 거의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레퍼 강습을 통해 생활을 해온것으로 알려졌다
윤병호는 미안한 마음에 빌린돈을 어떻게든갚기 위해 대출을 신청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승인이 나지 않아 월세등과 같은 생활비도 충당하기 버거웠던것으로
알려지며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알려졌으며
채무를 감당할 능력이 되지 않았기에 회피로 일괄해온것이 큰 문제로 붉어지게 된것이다
윤병호는 이로한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중이며, 정말 너무 미안하고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앞서 윤병호는 (불리다 바스타드)댓글을 통해 이로한의 폭로로 채무논란에 휩싸였다
아래의 내용은 윤병호가 작성한 사과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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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이에게 일단 너무 미안하고 팬분들과 그동안 도움을 주셨던 분들에게 너무 죄송합니다.
고등래퍼1 이후 처음으로 큰수입이 생겼었지만
이어졌던 비난에 공연이나 행사가 들어와도 무대에 오르기에는 시선이 무서워서
무대에 오를 용기가 없어 수입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었고
앨범을 낼때도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해 회사에서도 정산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어서
레슨으로만 생활을 해왔었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빌린돈을 어떻게든 갚기 위해 대출을 신청했지만 승인이 낮;ㅣ 않았고
월세등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여서 그동안 두루뭉실하게 회피하기만 했던거 같습니다.
로한이랑은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미안하고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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