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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청주공항 제주공항 잊는 에어로케이항공 8월 정식운항 에어로케이항공 유니폼 공개

by 파파엔터테인먼트 2020.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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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제주공항 잊는 에어로케이항공 
8월 정식운항 에어로케이항공 유니폼 공개

청주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가비용항공사인 에어로케이가 이르면
8월 초 제주로의 운행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있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국토 교통부의 항공운항증명
관련 심사를 받기 시작한 에어로케이는 

청주국제공항에서 정비 운항 운송등 
안전관련한 현장수검을 마친 것으로 전해지고있으며

AOC는 항공운송 사업면허를 받아 항공사가 안전운항에 능력을
갖췄는지를 국토부가 시행하는 종합 검증하는 제도다

이어 이번 주에는 첫 취항지인 제주국제공항에서 에어로케이
지점 및 정비 관련 현장 점검을 받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후에는 이달 말부터 7월 초순까지 비상탈출과 
50시간의 시험비행 점검을 무사히 통과할경우,
취항을 위한 최종 관문인 AOC를 
7월 초에서 중순쯤 승인을 발급받을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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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은 AOC 발급 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여일간 요금을 공지한후 8월 초에는 
에어로케이항공의 첫번째 취항지인 
제주도로의 비행이 가능할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업계 관계자는 
"에어로케이가 국토 교통부의 진행중인 AOC 관련
심사를 성공적으로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며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은이상 8월 초쯤에는 
제주 취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에어로케이가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사태를 
잘 극복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계자들의 관측"이라며
에어로케이항공의 첫 취항을 계기로 
청주공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에어로케이항공이 공식 유니폼을 공개하였는데. 
유니폼 모델로 에어로케이 임직원이 직접 나서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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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한 에어로케이의 유니폼은 정비사와 운항 승무원
그리고 객실 승무원을 위한 복장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업무의 본질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고 에어로케이항공사 측은 설명이다.

무엇보다 에어로케이는 오랫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받아왔던 
항공사 승무원에 성별에 따른 복장에대한 
고정관념을기존 항공업계와는 달리
전혀 다른 혁신적인 유니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성별을 구분 짓는
요소를 최소화한 디자인을 모든 유니폼에 적용했으며

특히 여성 객실 승무원 유니폼은 치마 대신 
통기성이 좋은 바지와 인체 공학적인
운동화를 도입해 장시간 활동에도 피로감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고
항공사 담당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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