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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고혈압 당뇨 10대 질병 보험
(무)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갱신형) 출시
라이나생명보험이 표적항암 치료와 집중보장
혜택상품 가입을 유병력자와 고령자까지 확대한다
지난2019년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무)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갱신형)을
간편고지 암보험 가입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확대하였으며
심사 기준을 간소화하여 유병력자나
고령자도 표적 항암치료를 특약으로
추가할 수 있는 곳은 라이나 생명보험이 유일하다
기존에는 5년 이내 고혈압 당뇨 등 10대 질병
진단을 받은 경우 가입이 어려웠으나
(무)라이나질문하나로암보험(갱신형)에서는
5년 이내 암 제자리암 간경화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이
없었으며 모두 가입이 가능해졌다
가입가능 연령도 60세에서 이번에 80세까지
확대하여 판매하게 되었다
유병력자의 경우 암 발생률이
일반 심사를 통해 가입되어지는
경우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보험을 통한 대비 필요성이 크다
또 유병력자나 고연령자의 경우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우선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표적항암치료 등
최신의료기술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며
국내에서 표적함암치료 특약 부가가 가능한 유병자 상품은
(무)간편고지역시라이나암보험(갱신형)과
(무)라이나질문하나로암보험(갱신형)뿐이다
-
어르신 실버암보험을 통해 고령자 암보험 시장을
개척한 라이나 생명은
2019년 표적항암치료특약으로 다시 한번
암보험에 새로운 변화를 선도해왔다
-
또 보장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암치료 관련 새로운 치료법에 대응하기 위하여
대한항암요법연구회와 양해각서(MOU)를 맺는 등
혁신적인 보험상품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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