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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좋아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경기가 많이 침체되면서
보험가입 및 유지하는 비용에 대한 부담감은
더 크게 느껴질수밖에 없다
또한 현재 납부중인 고객들도 보험료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게 되는데
최근 이러한 상황등을 고려하여 실 가입자들에
보험료 부담을
줄여줄수있는 보험들이 줄잊고 있다
오늘 소개할 종신보험은
삼성생명에서 이런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지난 4월부터 판매중인
삼성생명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기존에 판매되었던
종신보험에 비해 최대 16%까지
보험료 부담을 낮춘 장점이 있어 호평을 받아왔으며
출시후 가입고객은 월평균 5000건이상
계약이 진행 되고 있다
특히 삼성생명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의
보험료를 낮출 수 있었던 이유는
저(低)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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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해지환급금형이란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해지환급금을
30%까지 줄여주는 대신 보험료 납입이 끝난 뒤에는
환급률이 올라가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러한 장점을 가진 상품으로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서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낮춰 설계가 가능했다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험료를 내고 있는 고객이라면
더 많은 사망보험금을 준비할 수 있어
추후 사고 발생 시 남은 유가족에 경제적 어려움에
극복하는데 충실한 종신 보험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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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든든 플러스 종신보험 상품은
가입 후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기본형 상품과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 상품 2가지 형태로 판매중이며
체증형상품의 경우 사망보험금이 60세 부터
매년 3%씩 증가하며 향후 20년간 증가하는
형태로 사망보장 기능을 강화하였으며
체증형상품은
가입한 고객이 사망보험금으로 "1억원"에 가입했다면
60세 이전 사망 시에는 1억원을 보장 받을수있지만
60세 이후 부터는
매년 3%인 300만원씩 늘어나
향후 79세 이상부터는
1억6000만원을 받을수있게 된다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1종형인 최저해지환급금 보증형과
2종인 최저해지환급금 미보증형으로 판매 되고 있으며
1종의 경우 보험료 완납이 모두 끝나는 시점에는
환급률 100%를 넘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존에 판매된 보험들은 사망보험금이 체증하는
체증형만 환급률 100%가 넘었지만
이 상품은 기본형 주보험 가입금액
7000만원 이상 가입시에도 환급률 100%가
넘도록 설계되었다
다만 환급률은 가입금액 연령과 성별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할수있기 때문에100%에
미치지 못 할수도 있다
또한 2종은 환급률이 100%에 미치지 못하며
최저해지환급금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1종에 비해 보험료 수준은 낮은 편에 속한다
또한 공시이율에 따라 해지 환급금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단점은 가입시 유의해야 한다
이 상품장점은 연금 선지급 기능을 활용하여
안정적으로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특히 연금 선지급 기능은 개시 나이부터
주보험 가입금액의 일정 비율을 감안하여
매년 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해지 환급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험 가입금액에 90% 이내에는 연금 선지급
비율을 선택할 수 있는데
연금선지급 기간은 5년이상으로
20년 이내는 선택이 가능하다
이때에는 1종의 경우 해지 환급금에
예정이율(2.25%)로 계산해 최저해지환급금을
보증해 연금으로 가입장에게 지급된다
예를 들어 주보험 가입금액 1억원을
가입한 고객이 연금 선지급 약정기간을
20년으로 선택한후
연금 선지급 개시 나이부터 매년마다
주보험 가입금액의 4.5%만큼
자동으로 감액하면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연금으로 추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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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장기간 유지하는 고객을 위한
장기유지 보너스 혜택도 더욱 강화됐다
장기유지 보너스는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서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1~10%를 적립금을 더해 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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