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 코로나 확진

일본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 코로나 확진

-

일본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가 신종 코로나19 감염 판정을 받았다

요코하마 류세이 메니지먼트인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측은 

7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코하마 류세이가 

이날 코로나19 감염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20일 오후 발열 증세가 나타나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이어 21일 보건소 연락을 받아 병원 측과 논의한 결과 

코로나19에 판정을 받았다 

진료 후 병원 지도에 따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측근 관계자 분들과 응원해주는 팬 여러분에게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요코하마 류세이도 회복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요코하마 류세이는 10월 개봉하는 영화 きみの瞳が問いかけている

너의 눈동자가 묻고 있다에 주인공으로 출연하였으며 

이 영화는 한국 영화 오직 그대만을 리메이크해 제작된 일본 영화로 

요코하마 류세이 이외에도 일본 배우 요시타카 유리코가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