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완구페스티벌 진행 최대 75% 세일 정보공유

홈플러스 완구페스티벌 진행 최대 75% 세일 정보공유

홈플러스에서 다가올 1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완구 페스티벌을 열고 어린이 인기 완구등을 최대 75% 할인해 한정 판매 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장기화사태로 인해 아이들의 집콕이 길어지면서 완구및어린이관련 장난감업체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부터~9월 16일까지 전체 완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6%가량 상승하였으며 특히 교육용 블록완구 매출은 255% 크게 증가했다. 

홈플러스 측은 최근 집콕 육아의 장기화와 앞으로 비대면 명절까지 이어져 이번 추석 매출에서 완구 선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커질 것내다보고 있다.

홈플러스 인기 완구 중 너프 엘리트 하이퍼 파이어의 경우 정상판매가격 8만9900월상당의 완구를 3만9900원에 판매 할예정이다, 또한 백설공주 미미 주방놀이와 스피디 피커스 보드게임를 9900원(정상가 4만1900원.2만6900원)에 판매 할예정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았다. 

인기 완구 캐릭터 모음전(또봇·카봇·트레져X·슈퍼공룡파워·똘똘이.미미·쥬쥬·콩순이·)을 진행하며, 

베이블레이드 80여 종·메카드 120여 종·스포츠 완구 60여 종·작동 카 10여 종·보드게임 100여 종.건담 20여 종은 최대 50% 할인, 레고 100여 종·직수입 해리미 전 품목·플레이고 전 품목은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할인 신용카드 정보안내

마이홈플러스신한.신한·삼성·홈플러스삼성카드 등이다.

다가올 9월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행사카드로 7만원 이상 완구류 고객에게는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온라인몰에서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행사상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홈플러스 김보경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최근 언텍트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장 인기있는 완구 상품 물량을 사전 확보해 저렴하게 마련하였다고 말하며 어린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부모들의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공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