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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개그맨 김철민 구충제 복용후 근황 혈액검사 정상으로 나왔다

by 파파엔터테인먼트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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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철민 구충제 복용후 근황 혈액검사 정상으로 나왔다


폐암으로 투병중인 개그맨 김철민씨가 개 구충제로 알려진 펜벤다졸을 복용후 현재 모습등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는데요


김철민씨는 현재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자신의 몸상태는 매우 좋아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6일 폐암 4기 선고를 받고 폐종양 크키가 4.25cm 정도였고 간과 림프 온몸의 뼈에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 매우 좋아진 상태라고 한다




그는 두달전 폐종양 크기가 3.61cm 정도였는데 이번에 촬영해보니 3.5cm 줄었다


간에도 네군데 정도 심각하게 암세포가 퍼저있었는데 세군데는 완전히 사라졌고 한군데는 미세하게 남아있으며

혈액검사는 완전히 다 정상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6일 김철민씨는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폐종양 크기가 4.25cm 정도였고 간과 림프 온몸에 세포가 전이되었던 점을

생각한다면 현재의 상황은 기적이라고 말할수있다





그가 복용중인 항암제 타그리소가 굉장히 큰역활을 한것같고 펜벤다좋의 효과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기적은 있다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현재 상태로 라면 김철민씨는 5월달에는 대학고 공연에 설수있다고 말했습니다.


빨리 쾌유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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