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꿀팁 인천 특급호텔 29,000원 특가세일
"인천 특별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
인천시 홍보를 위한 5성급 특급호텔을
2만9000원에 휴식을 취할수있는 특별한
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 지역에 위치한 특급 호텔을
9900원∼2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인천 특별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이번에 참여하는 호텔은 인천에 위치한
1∼5성급 19개 호텔로 5성급은 영종도에 있는
파라다이스 시티과 송도에 있는 한옥 호텔 경원재와
오크우드 프리미어인천과 그리고 그랜드하얏트
인천 마지막으로 네스트 호텔이다.
이 호텔들은 조식을 포함해
2인 1실 1박 관광숙박 이용가격은
"2만9000원"으로 평소보다
저렴한 초특가로 호텔을 이용할수있다
4성급 호텔은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
베스트 웨스턴 하버파크호텔과, 인천로얄호텔이며
3성급 호텔은 에버리치와 호텔
원티드로 숙박비용은 1만9000원이다.
2성급 호텔은 호텔 시애틀 인천공항점과
월미도 해월관광호텔 등으로 9900원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인천 특별여행 프로그램은
전국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관광숙박권으로 신청은 7월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위메프 기획전(http://www.wemakeprice.com)’
를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5성급 270실과 3∼4성급 230실
1∼2성급 230실을 확보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숙박에 따른 요금 차액은 인천시가 전액 부담한다.
관광 숙박권은 이용기간은
7월6일부터 7월 1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인천 관계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관광산업과 관광숙박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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