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눈 뿌리제거 방법 알로에 효능 대추효능
요즘 일상생활꿀팁등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티눈 뿌리제거 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티눈은 발바닥이나 발가락 밑에 생기는 피부질환에 일종으로 걸을때나 따끔거리거나 아파 제대로 보행이 어려운경우도 있다. 그래서 전문 병원을 찾아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제거하는 경우도 있지만 병원에 방문하지 않아도
민간요법등을 이용한 제거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여 신체에 불편함이 있을경우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기서 티눈과 사마귀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눈으로 보면 외관상 비슷하게 생긴 사마귀와 티눈은 발생원인이 달라 치료 방법도 다르게 처방하는게 통상적인 치료방법인데 바이러스성인 사마귀와는 달리 티눈은 전염성이 없는 피부질환이다
티눈의 발생원인중 하나는 바로 지속적인 마찰이나 압력이 한부위에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생기는것으로 손으로 눌러 통증이 유발되는것이 특징이다
티눈을 오랫동안 방치할경우 티눈 내부에 염증이 생겨 고름이 차거나 피가 맺혀 거동이 불편한 경우가 발생할수있기에 초기에 잡는것이 좋다
제거방법 첫번째
티눈은 없애기 좋은 두번째 방법은 알로에의 잎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알로에의 껍질을 칼로 잘게 썰어 그즙을 티눈 부위에 발라주면 효과가 있다 아침 저녁으로 한번씩 발라줄 경우 2~3일가량 티눈에 의한 통증이 사라지고 그후 1달~2달 가량 지속적으로 알로에 액을 발라주면 뿌리전체 제거가 가능하다
알로에에는 알로에틴이라는 효소가 들어 있어 티눈에 있는 독소 물질을 제고하는데 탁월하여 약 2000년전부터 이집트에서는 민감요법에 사용되어 왔으며 화상 및 피부염 등에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다
제거 방법 두번째
동의보감에 소개된 티분제거 요법중 우리주위에 쉽게 구할수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제고하는 방법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첫번째 방법이 바로 대추를 이용한 방법이다
잘 건조시킨 빨간 대추를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후 속살만 티눈 부위에 대고 대추껍질은 바깥으로 향하게 한후 반창코를 붙여 고정시켜주면 된다
아침 저녁으로 티눈 부위를 쾌적하게 씻은후 같은 방법으로 대추를 교체하여 부착해주면되는데 뿌리가 깊은 경우 대추를 반창코에 부착하는 기간을 조금더 연장해주면 되며 티눈제거 부위의 상태에 따라 3~10일 가량 부착하면 뿌리가 빠져 나오는것을 확인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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