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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국증시 코로나 여파로 2% 하락 다우지수 동반하락

by 파파엔터테인먼트 202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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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코로나 여파로 2% 하락 다우지수 동반하락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미국 증시가 하락했다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미국 증시 주요지수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2차 유행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일시 가동중단되는 셧다운 완화정책이 불안심리를 자극하며 2%안팍 하락세를 나타냈는데요


6거개일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던 나스닥도 7일만에 하락했습니다.

12일 현지시간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는 다우존스 30산업 평균지수가 457.21 포인트(1.89%) 하락한 2만 3764.78에 스텐퍼드 앤드푸어스 500지수도 60.20포인트(2.05%) 내린 2870.12에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6거래일 연속 상스세를 유지하던 나스닥 지수 역시 불안 심리가운데 189.79포인트 하락한 9002.55에 마감되었습니다.




증시는 경제 활동 셧다운 완화의 기대감과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가 뒤섞이면서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특히 2차 발명 우려에 무게가 실리는 현상이 뚜렷하면서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상원청문회에 나가 코로나 19에 대응할수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채 조급하게 경제 활동을 할경우 

발병사례의  급상승을 보게 될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 역시 혼조세를 보였는데요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dax지수는 0.05%하락한 1만 819.50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4% 떨어진 4472.50으로 거래가 종료되었습니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는 FTSE 100 지수는 0.93% 오른 5,994,77에 거래를 마쳤으며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0.2% 오른 2,884,20으로 변동없이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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